더글로리 시즌2가 공개되면서 큰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출연자들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주인공 손동은 역의 송혜교는 워낙 이전부터 유명한 인물이었기에 모르는 사람들이 없지만, 다수의 사람들이 이번 드라마 더 글로리를 통하여 주목을 받고 있는데요.
최혜정 역을 맡은 배우 차주영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차주영은 더 글로리 시즌1에서 주목을 받았는데, 이번 시즌2에서는 파격적인 노출을 감행하며 더 큰 주목을 받고 있는데요. 노출신에 몸매 논란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차주영 프로필
차주영 나이는 1990년 6월 5일생입니다. 차주영 고향은 서울 출신으로 차주영 키는 170cm입니다.
차주영 학력은 유타 주립대학교인데요. 유타 주립대학교에서 입학을 했다가 유타 대학교로 편입 다시 아버지의 의견을 따라서 유타 주립대학교에서 졸업을 했습니다.
차주영은 한국어 외에도 영어와 일본어까지 능통하다고 알려지면서 드라마 속 최혜정과 다른 실제 모습이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차주영은 키가 170cm로 드라마에서도 스튜어디어스의 몸매가 부각되는 장면이 많이 나오기도 했는데요. 어린 시절부터 검도와 현대무용 등을 통하여 꾸준한 운동과 체형 관리를 해왔다고 합니다. 어릴 때부터 운동을 많이 해서 키가 잘 컸다고 말을 하기도 했습니다.
차주영 몸매 논란이유
차주영은 시즌1에서 예쁜 몸매로 주목을 받았는데요. 파트2에서는 파격적인 노출신으로 화제가 되었습니다. 최혜정이 욕실에서 전재준의 급 프러포즈에 옷을 벗으며 답하는 장면이 나왔는데요. 해당 장면에서 중요 부위가 블러 처리되었지만 화끈하게 옷을 벗어던지며 전라 노출을 감행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두 번째 노출신 역시 기습적으로 나왔는데요. 전재준이 집에 눌러앉은 최혜정은 박연진이 셔츠가 자신의 옷이라고 지적을 하게 과감하게 셔츠를 벗어던집니다.
이를 본 박연진은 수술을 제대로 됐네 라며 비웃었는데, 이 때 블러처리나 모자이크 처리 없이 차주영 상반신 몸매가 고스란히 등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차주영의 몸매가 CG가 아닌가라는 논란까지 나올 정도로 완벽한 몸매였는데요. 그런데 CG보다는 대역이 아닐까 하는 추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영상이 끝나고 제작 참여자들의 명단 엔딩 크레디트에 혜정 대역 이도연이라는 이름도 나오기 때문입니다.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대역을 써서 CG로 표현을 했다는 추측을 내놓고 있습니다.
차주영은 유독 볼륨감을 부각시키는 의상과 몸매가 적나라게 드러날 정도로 타이트한 원피스를 주로 착용을 하면서 등장했고, 남다른 패션과 글래머스한 몸매로 차주영은 더욱 주목을 받게 된 것 같습니다.
차주영은 더 글로리를 통하여 주목 받는 스타가 된 것 같은데요. 30대의 나이 주목을 받기 시작을 했지만 앞으로 차주영의 활약을 기대해 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