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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서 학군이 가장 좋은 곳이라고 수성구 범어동을 빼놓을 수 없습니다. 경신중, 경신고등학교, 정화여고가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경신고 등학교는 전국에서도 손꼽히는 명문 고등학교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 때문에 자녀가 있는 경우 학군을 따라서 범어동으로 이사오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학군도 좋고, 교통도 편리하고 지하철, 버스 등 대중교통도 상당히 편리하지요.


대구 최고의 학군이기 때문에 집값도 꾸준히 오르고 있는 상태입니다. 학군을 따라서 이사를 하게 되는 경우 집을 매입하는 것이 부담이 될 수 있는데요.  그런 분들은 전세를 알아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경신고, 정화여고가 인접한 대구에서 학군이 가장 좋은 곳에 전세 매물을 소개해드릴까 하는데요. 


대구 수성구 범어동 가든하이츠(1단지)입니다.




가든하이츠 1차(105동) 아파트로 경신고등학교 남서측 인근에 위치하고 있고, 주위 일대에는 아파트 단지 및 다세대주택, 단독주책, 근린생활시설과 노선상가 학교 등이 있습니다.


범어동 가든하이츠 1차는 10층 높이의 4개동에 총 220세대가 있으며, 청구주택에서 건설을 했습니다. 




105동은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선호하는 정남향 방향이기 때문에 일조권이 보장됩니다.


1단지 105동은 48평형으로 평수도 넉넉한 편이기 때문에 학군을 보고 이사를 오려는 분들에게 추천드리고 싶네요.




가든하이츠는 30년된 아파트로 조금 오래된 아파트이지만 전세로 나온 매물은 전체 인테리어와 배관공사까지 완벽하게 올수리 되어 있기 때문에 학군을 보고 이사를 오려는 분들이라면 관심을 가져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인테리어를 깔끔하게 해놨기 때문에 새집에 이사를 한 것 같은 기분을 느낄 수 있을 것 같네요.



주인 직거래로 편하게 문의 전화 문의를 해도 좋으니 범어동에 이사를 오려는 분들이나 범어동 가든하이츠에 관심이 있는 분들이라면 문의를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전세 가격도 쉽게 확인할 수 있으니 꼭 문의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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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경제가 말이 아닙니다. 25년째 꼴찌를 기록하고 있는데요. 사실 대구에서는 할 수 있는 일이 많이 없다는 말을 크게 공감할 수 있습니다.


대구 경제 지금 이대로 놔두서는 안되겠는데요. 대구시장 예비후보 이진훈의 공약을 통하여 다시 대구를 살릴 수 있습니다.



이진훈 공약 10조뉴딜정책

이진훈 10조뉴딜로 대구경제를 살리겠다고 합니다. 꼴찌대구를 탈출시키겠다고 다짐하고 있습니다. 이진훈 후보는 민간투자가 대대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정책틀을 바꿔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민간이 매력을 느끼고 투자하도록 유도해야 합니다. 이진훈 후보는 수성구청장으로 있을 때에 수성못을 대대적으로 발전시켰습니다. 수성못에 65억원을 투자하니 수성호텔이 700억원을 투자했다고 합니다. 덕분에 수성못은 더욱 발전했지요.



이진훈 후보의 10조뉴딜정책을 경제활성화, 도시인프라 확보, 주거환경개선으로 1석 3조의 효과를 내겠다고 합니다.


대구공항 중심의 공항기반도시를 건설하고 시민의 강 금호강 르네상스, 낙동강 4차산업혁명, 도시 재창조로 대구 경제를 발전시키겠다고 합니다.



달성토성 복원, 화물차주차장 1000면 조성, 금호강변을 발전시켜 금호강 르네상스를 다짐했습니다.


루스벨트처럼 획기적인 투자로 위기의 대구 경제를 살리고, 대구의 발전축을 신천에서 금호강, 낙동강으로 확대, 대구공항을 도시발전의 지렛대로 활용, 기존 주택지를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으로 개선하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습니다.



대구 경제 이대로 놔둬서는 안됩니다. 말로만 하는 사람이 아닌 행동으로 보여주는 그런 사람이 대구시장으로 당선되어야 합니다. 전 수성구청장을 지내면서 누구보다 수성구를 살고 싶고,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든 이진훈을 믿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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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1위 해운사 한진해운이 왜 이렇게 되었을까? 한진그룹의 하나로 지금의 한진그룹이 이만큼 성장할 수 있게 만든 이유 중의 하나에 한진해운을 빼놓을 수 없었다. 그러나 한진해운은 어느 순간부터 조양호 회장의 외면을 받게 되었고 법정관리를 받게 되는 처지에 놓이게 되었다.



한진해운 법정관리

한진해운 채권단은 8월 30일 만장일치로 한진해운에 대한 신규 지원 불가 결정을 내렸다. 한진해운의 주채권은행인 산업은행과 KEB하나은행 등은 이날 오전 11시 산은에서 긴급 채권단 회의를 열어 한진해운에 대한 자율협약 종료 안건을 논의한 끝에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



<채권단이 만장일치로 한진해운이 제출한 자구안으로는 자율협약을 지속할 수 없다는 쪽으로 의견을 모았다>고 밝혔다. 일부 채권단 관계자가 막판에 조건부 지원이라는 모호한 입장을 취하면서 추가 지원이 이뤄질 수 있다는 전망도 있었지만 최종 채권단은 신규 지원이 없다는 결론을 내리게 되었다.



한진해운 얼마나 필요하나?

채권단은 한진해운이 최소 6천억원을 추가로 마련해야 정상화를 지원할 수 있다고 했지만 한진해운은 마련할 수 있는 금액이 4천억원에 불과하다고 맞서며 채권단의 추가 지원을 요구했다. 채권단은 실사 결과를 토대로 한진해운의 부족한 자금이 내년까지 1조~1조3천억원, 운임이 현재보다 하락하는 최악의 경우 1조 7천억원까지 늘어날 것으로 추산을 했다.



한진그룹은 25일 한진해운 최대주주인 대한항공이 4천억원 규모의 신규 자금을 지원하고 추가 부족자금 발생시 조양호 회장 개인과 기타 한진 계열사가 1천억원을 추가로 지원한다는 내용의 부족자금 조달방안을 제시한 바 있다. 한진 측은 자구안 제출 당시 올해 말로 예정이 되어 있던 대한항공의 유상증자 시기를 앞당길 수 있다는 제안을 채권단에 추가로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채권단은 자구안의 자금 조달 규모가 변화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큰 의미가 없다는 판단을 내렸다.



한진해운 법정관리 되면?

법정관리에 들어가게 되면 일단은 해운 동맹에서 즉시 퇴출이 되고 용선주들이 용선료를 받기 위해서 배를 압류하게 된다. 그렇게 되면 한진해운의 영업이 불가능해지면서 회생으로 가기 어렵다.



한진해운은 컨테이너선 99척과 전용 터미널 11개, 해외현지법인 23곳, 영업지점 100개를 가지고 있다. 세계 90개 항공만 연결하는 노선 74개도 운항 중에 있다. 그런데 한진해운이 법정관리에 들어가게 되면 원양 서비스 한개를 구축하는데 드는 비용이 약 1~2조원에 달하기 때문에 수십조원 어치의 원양서비스노선이 그대로 허공에 뜨게 되는 것이다.



또한 유관 산업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선주협회는 한진해운 법정관리시 매출 소멸, 환전화물 감소, 운임 상승으로 연간 17조원의 손실이 발생할 것이라고 추산을 했다. 그리고 선박관리, 보험 등과 관련된 일자리도 2300개 사라질 것이라고 주장을 했다.



결론적으로 한진해운이 법정관리에 들어가게 된다면 매년 엄청난 금액의 경제적 손실뿐만 아니라 많은 이들이 직업을 잃게 된다는 것이다.



한진그룹의 미래

만약 한진해운이 법정관리가 되어 한진에서 완전히 떨어져 나간다고 한다면 한진그룹의 자산 규모나 경쟁력 역시 크게 떨어질 것이 분명하다. 롯데, 삼성, 두산, 현대, 한화 등 이런 대기업과의 경쟁에서 크게 밀릴 수 밖에 없으며, 앞으로의 그룹 전망도 밝지 못하다고 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한진그룹의 미래를 위해서라도 한진해운은 반드시 지켜야 한다고 생각을 한다.



조양호 회장도 한진해운이 한진그룹에 있어서 얼마나 중요한지를 잘 알고 있을 것이다. 그런데도 한진해운을 살리기 위한 자구책을 이렇게 밖게 내놓지 않는 것이 실망스럽게 느껴질뿐이다. 조양호 회장의 속내가 무엇인지 궁금하게 느껴지기도 한다.



아무튼, 채권단의 만장일치로 한진해운은 법정관리를 받게 되는 처지에 놓였다. 과연 한진해운의 미래가 어떻게 될지, 채권단과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어떤 결정을 내놓을지 관심있게 지켜봐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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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운건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최근 세운건설이 극동건설을 인수한다는 소식이 들려왔기 때문이다.


세운건설은 채권단 반대로 난항을 겪었던 극동건설 인수, 합병(M&A)이 법원의 회생 계획안 강제 인가 결정으로 성사됐기 때문이다.


서울중앙지법 파산3부는 극동건설 회생 계획안을 27일 강제 인가를 결정했다고 밝혔는데, 강제인가 결정은 기업회생절차에 있는 기업이 회생절차를 마치기 위해서 계획안을 제출했지만 채권단에서 계획안을 부결할 경우 법원 직권으로 계획안을 허가하는 결정이다.



법원은 <극동건설을 파산시키는 것보다는 인수대금으로 채무를 변재하는게 낫다>고 판단을 하여 극동건설의 인수를 허용했다. 세운건설이 잔금 납부를 완료하게 되면 인수, 합병(M&A)의 절차는 완료가 된다. 법원은 세운건설이 극동건설 인수에 관하여 회생계획 수행가능성 등을 최종으로 검토하고 회생절차 종결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라고 한다.



법원인 세원건설이라는 큰 인지도가 없는 건설사에서 극동건설을 인수한 것에 대해서 이렇게 언급했다. <극동건설이 스스로 살아날 가능성이 없는 상황에서 M&A 시장도 어렵다. 이 정도 수준에서 극동건설을 매각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세운건설 극동건설 인수 금액

법원은 극동건설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세운건설을 지정했다. 세운건설은 극동건설을 300여억원에 인수하는 본계약을 지난해 말 체결했으나 극동건설 체권자들은 채권에 대한 현금 변제율이 10.6%로 낮다는 이유 등으로 극동건설 회생 계획안을 지난해 부결시켰다. 쉽게 말해서 세운건설에 극동건설이 인수가 된다고 하더라도 투자금의 10.6%밖에 되돌려 받지 못한다는 말이다.



세운건설은 어떤 곳인가?

세운건설은 최근 건설사 M&A를 주도하고 있는 중견건설업체이다. 지난해 금광기업을 인수했던 세운건설 컨소시엄은 남광토건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이 되기도 했다.


세운건설 봉명철 회장, 금강기업 대표


세운건설은 전남 소재 종합건설업체로 지난해 건설회사 도급순위 406위이다. 2012년 컨소시엄을 구성해 법정관리 중인 금광기업을 인수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금광기업 도급순위는 70위의 중견건설업체이기 때문이다.



세운건설은 1995년 설립한 건설회사로 2012년 당시 시공능력평가액 기준으로 10배가 넘는 규모의 금광기업을 인수했고, 지난해 시평 59위의 남광토건을 320억원에 사들였다. 그리고 극동건설까지 M&A로 인수를 했으니 정말 대단한 건설회사라고 할 수 있다.



이로서 세운건설은 시공능력평가액만 1조 5천억원에 달해 국내 30위권 이내의 대형건설사로 올라서게 되었다.



아무튼, 세운건설이 자사보다 몇배의 시공능력을 가진 건설사를 인수했다는 것이 화제가 되는 동시에 그만큼 탄탄한 자본금과 경영을 하고 있다고 말해도 과언이 아닐 것 같다. 문제는 이들 기업을 인수한 다음 보여지는 행보가 아닐까 생각해본다. 


세운건설이 대형건설사로 올라서는 동시에 인지도를 계속 높여갈 것으로 예상이 되는데, 앞으로 주목해야 할 건설회사 중의 하나가 아닐까 생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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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업급여를 받는 사람들이 무척 많이 있다. 부득이하게 직장에서 퇴직을 하게 되거나 직장이 문을 닫는 경우 실업급여를 신청하게 된다

그런데 최근 실업급여에 대해서 부정수급이 늘어나고 좋지 않은 이야기가 많이 나오면서 실업급여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는 사람들이 많이 있는 것 같다.



지난해 실업급여 부정수급자가 500여명이 적발이 되었으며 올해에는 노동부과 경차에서 부정수급 특별단속을 강화한다. 그러니 실업급여를 부정수급하려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어야 할 것이다. 그렇다면 실업급여 수급자격에 대해서 알아보자!


실업급여 수급자격



1. 해당 회사에 180일 이상 근무 조건이 있다. 6개월이 아닌 180일이니 정확하게 알아둘 것

2. 근로를 할 수 있는 능력과 의사가 있지만 못하고 있을 때에 신청이 가능하다.



3. 이직사유가 자의가 아닌 비자발적인 사유여야 한다. 내가 퇴사를 원해서 하는 것이 아니라 회사의 사정상 권고사직처리가 되어야 한다.

4. 권고사직이 아니더라도 아래의 사항이라면 실업급여 수급자격이 된다.

-임금체불, 최저임금 미달, 종교 성별 노조활동으로 인한 차별, 성희롱 성폭력, 사업의 합병, 부폐지 축소, 경영악화, 사업장 이전, 전극, 부양가족의 이사로 이전 등 통근시간이 3시간 이상으로 늘어났을 때, 부모, 친족의 질병으로 30일이상 간호가 필요할 때 등이다.



2016년 실업급여 개편이 되었다.

개편후에는 통상임금의 60%로 늘어났으며, 평균지급액이 643만원이다. 그리고 필수 고용보험 가입기간이 24개월 동안 270일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하겠다.



실업급여를 받기 위해서는 부득이하게 사퇴를 한 후 재취업에 의사가 있어야 하며 그에 따른 노력을 보여줘야 한다.



앞에서 언급했듯이 최근에 실업급여 부정수급이 늘어나면서 그에 따른 단속도 길어졌다. 그렇기 때문에 부정수급으로 적발이 되지 않도록 자격이 되지 않는 사람, 재취업의 의지가 없는 사람이라면 실업급여를 받아서는 안될 것 같다.



실업급여 신청방법

실업급여를 신청하기 위해서는 고용보험 홈페이지(https://www.ei.go.kr/ei/eih/cm/hm/main.do)에 접솔을 하며 고용보험 실업급여 신청방법을 확인한 후에 그에 따라서 실행을 하면된다.



실업급여를 신청할 때에는 수료일로부터 14일 이내 워크넷을 통해 구직등록 후 거주지 관할 고용센터에 방문하여 수급자격 인정신청서를 작성하여 제출을 한다. 고용센터 방문 시에는 반드시 워크넷 구직등록 후 신분증 지참하여 방문을 해야 한다는 것을 잊지 말자!



실업급여에 관련된 사항은 고용보험 홈페이지에 가장 잘 설명되어 있으니 다른 곳을 찾아서 정보를 얻기 보다는 우선 고용보험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확인을 한 다음 모르는 부분이 있으면 블로그나 카페 등에서 정보를 얻는 것이 좋다. 괜히 시간 낭비를 하지 않도록 먼저 고용보험 홈페이지에 방문하도록 할 것!



실업급여는 말 그대로 실업자가 되었을 때에 재취업을 위한 이들의 경제적 상황을 돕는 좋은 제도이다. 부득이하게 회사에서 그만을 두게 되었을 때에 그에 따른 보상을 나라에서 해주는 것과 같다고 할 수 있다. 이런 좋은 제도를 잘 이용하여 경제적으로 좀 더 자유로울 수 있었으면 좋겠다.



단, 실업급여 부정수급자가 늘어나면서 그에 따른 단속도 심화되었다는 것을 알아두고, 부정수급을 하지 않는 것이 좋을 것 같다.



그리고 실업급여를 받는 기간 동안은 재취업을 위해서 진심으로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주어야 할 것이다.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는 자격이 되는 사람은 꼭 실업급여를 받았으면 좋겠다. 그리고 재취업에 성공하여 경제적으로 어려움이 없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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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너스통장이란 무엇일까? 마이너스 통장은 대출 상품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대출을 받는 방식이나 사용하는 방식 갚는 방식이 조금 다른 상품이라고 할 수 있다.



일단 은행에 마이너스통장을 발급 받으러 가면 대출 심사보다 더 까다로우며 직장인 가입자가 아니거나 신용도가 낮으면 가입이 불가하다. 마이너스통장도 한도가 있는데 승인된 금액만큼 설정을 할 수 있다. 이것도 신용도에 따라서 금액이 다르게 설정이 된다.


마이너스 통장


간편하게 설명을 한다면 3000만원 마이너스통장 대출을 받았다면 3000만원까지 자유롭게 빼쓸 수 있는 통장이 발급이 된다. 이 통장에서 돈을 빼게 되면 마이너스(-)가 찍히게 되고, 갚지 않고 놔둘 경우 이자가 붙어 마이너스 금액이 더 늘어난다.


마이너스 통장 금리


그리고 갚을 때에도 상당히 간편하다. 그냥 통장에 돈을 입금하면 되는데, 입금하는 순간 마이너스 금액이 적게 되고, 0원이 되었을 때에 모두 갚게 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 정도면 어느 정도 마이너스통장에 대해서 이해하지 않았을까 생각해본다.



마이너스통장 발급이유

마이너스통장을 발급을 하려는 사람들이 많은 이유는 마이너스통장을 발급해놓으면 필요에 따라서 자유롭게 돈을 빼쓸 수 있고, 갚을 수 있기 때문이다. 쉽게 빼고, 간편하게 갚을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기 때문에 발급을 받아 놓는다면 상당히 편리하다고 할 수 있다.


마이너스통장


마이너스통장 발급방법

발급대상은 조금 까다로울 수 있다. 일반 대출 상품과 심사가 비슷하거나 더 까다로울 수 있기 때문이다. 신용도가 낮거나 기존 대출이 많을 경우 불가능할 수 있다. 그리고 직장이 있어야 하며, 신용도가 나쁘지 않아야 한다.



마이너스통장은 시중은행과 저축은행 모두 발급을 받을 수 있다. 그러나 시중은행은 금리가 저렴한 반면에 저축은행은 금리가 높기 때문에 되도록 시중은행을 통하여 받는 것이 좋다.(시중은행이 심사가 더 까다로움)



발급을 하기 위해서는 정해진 발급서류가 필요하다. 직장 재직증명서와 신분증, 소득증빙서류 등이 필요하며, 기존 대출자의 경우 서류가 더 필요할 수 있다. 그리고 개인의 신용도에 따라서 은행에서 요구하는 서류가 더 있을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한다.


마이너스통장 이자


마이너스통장 금리

그렇다면 마이너스통장 금리는 얼마나 될까? 마이너스통장은 신용도에 따라서 금리가 조금씩 달라질 수 있다. 그리고 발급기관이 시중은행이냐 2금융권이느냐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다.



보통 5%~20% 사이라고 할 수 있는데, 직장에 연계되어 있는 은행이나 우대고객이라면 이것보다 더 저렴한 금리로 발급을 받을 수 있다. 그러나 보통은 이 정도의 금리이니 알아두는 것이 좋을 것 같다.


마이너스통장 금리


마이너스통장 위험

마이너스통장은 사용하기 편리하고 있으면 좋은 상품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갚을 능력이 되지 못한다면 발급을 받지 않는 것이 좋다. 일단 금리가 일반 담보 대출보다 높으며, 자신의 돈에서 빼쓰는 듯한 착각으로 마이너스 금액이 점점 늘어나게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아무런 생각없이 마이너스 통장을 사용하게 된다는 것이 가장 큰 위험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올바른 재테크 설계가 필요

마이너스통장을 사용하지 않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자신에게 맞는 재무설계로 안정적인 가계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된다. 지출을 생각해보고 마이너스가 되는 항목이 있다면 과감히 해지하거나 새로운 상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으며, 올바르게 설계를 하는 것이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된다.



일반 사람들이 가장 크게 실수하는 것이 수입보다 지출이 많은 것인데 대표적인 것이 불필요한 보험가입과 불필요한 지출이 아닐까 생각된다. 따라서 이럴 때에는 자신에게 맞는 재테크 포트폴리오를 세워보는 것도 나쁘지 않는데, 최근에는 무료재무설계를 통하여 포트폴리오를 설계 받는 사람들도 많이 있으니 이용해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 어떻게 재테크를 하고 마이너스 나지 않는 금융을 설계하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으니 이용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재무설계 사이트 바로가기<링크>


마이너스통장


마이너스 통장은 만들지 않는 것이 좋지만 어쩔 수 없이 꼭 만들어야 한다면 위험성을 인지하고 제대로 사용해야 할 것이다. 대출도 금융상품이기 때문에 잘 사용하면 큰 득이 될 수도 있지만, 반대로 잘못 사용하면 큰 손해를 볼 수 있다는 것을 명심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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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지원서민대출에 대해서 알아보자. 최근 경기가 많이 어려워지면서 대출 상품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 정부지원 서민대출이라고 함은 정부에서 어느 정도 지원과 보증이 되어 금리가 저렴한 상품이라고 할 수 있다.



일단 정부지원이라고 하면 안정적이고 신뢰할 수 있다는 이미지가 강하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선호하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정부지원서민대출 종류

1. 미소금융

미소금융은 사업자를 위한 대출이라고 할 수 있다. 취급기관이 다른 상품인데, 미소금융재단이라고 따로 있다. 미소금융 대출종류는 창업자금, 운영자금, 시설개선자금, 긴급생계자금,대학생, 청년 햇살론, 임대주택보증금대출, 취업성공대출, 교육비지원대출, 장애인자립자금, 미소드림적금 등이 있다.



미소금융은 기초생활스급권자 및 차상위계층에 해당하는 자영업자 또는 창업예정자라고 할 수 있으며, 근로장려금 신청자격요건에 해당하는 자영업자 및 창업예정자도 가능하다.



2. 새희망홀씨 대출

소득이 적거나 신용이 낮아 은행에서 대출받기 어려웠던 계층을 위한 서민 맞춤형 대출상품이다. 정부에서 지원을 해주기 때문에 가능한 금융대출이라고 할 수 있다.



3. 햇살론

저신용, 저소득 서민에게 10%대의 저금리로 대출해주는 서민대출 상품이다.



새희망홀씨 대출과 햇살론은 상품의 내용은 거의 비슷하다. 그러나 취급기관이 다르다고 할 수 있는데, 새희망홀씨 대출은 16개의 시중은행에서 가능하기 때문에 발급을 받는 규제가 좀 더 어렵다고 할 수 있다.



반면에 햇살론은 NH농협, 수협, 신협, 살림조합, 새마을금고, 저축은행에서 취급을 하기 때문에 새희망홀씨보다는 규제가 더욱 완화되었다고 생각하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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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새희망홀씨와 햇살론의 자격에 대해서 알아보자.


(새희망홀씨)

새희망홀씨는 연소득 3천만원 이하인지, 신용등급 6~10등급이면서 연소득 4천만원 이하인자가 가능한 상품이라고 할 수 있다. 연 6~10.5% 수준으로 금리가 제공이 된다.



햇살론


반면에 햇살론은 개인 신용등급이 6~10등급인 경우, 기초생활스굽자, 차상위 계층 및 연소득 3천만원 이하인 경우, 무등록, 무점포 자영업자 및 일용직 임시직 근로자가 받을 수 있는 상품이라고 할 수 있다.



이밖에도 주거안정자금(무주택 서민이 주택 구입자금을 확보하기 위한 상품), 긴급소액대출, 금융피해자소액대출 상품 등이 있다고 할 수 있다.


정부지원서민대출은 정부 및 공공기관에서 현재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민 및 중소 영세상공인 등 금융소외 계층을 위한 다양한 서민금융 지원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이런 금융상품을 이용하고 싶다면 본인의 상황에 맞는 지원제도를 알아두고 사용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과도한 빚은 경제적 어려움을 초래하고, 가계 경제에 더 큰 부담을 줄수도 있다. 그렇기 때문에 무턱대고 무조건 받으려고 하는 것보다는 신중하게 받으려고 하는 노력이 중요하며, 갚을 능력이 되지 않는다면 다른 금융상품을 생각해보는 것이 좋다.


과도한 빚은 경제적 어려움뿐만 아니라 가정의 파탄까지 불러일으킬 수 있기 때문이다. 빚은 누구나 질 수 있다. 그러나 그 빚은 누구나 갚을 수 없다. 자신의 경제적 상황을 고려하여 금융상품을 선택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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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이 우체국 암보험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고 있다. 일단 우체국 보험 자체가 큰 주목을 받고 있는 것 같다. 

우체국 암보험은 어떤 보험이며, 왜 주목을 받는지 알아보자.



우체국 암보험

우체국 암보험 비갱신형이라고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나 우체국 암보험은 비갱신형이 아니라 10년마기 갱신형 상품이다.

우체국 암보험에 잘 알아두자, 일단 갱신형인데 어떤가요?라고 묻지 말고, 본인이 직접 판단해보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시중에는 비갱신형 암보험이 많이 있으니, 꼭 비갱신형 상품을 찾고 있다면 다른 상품을 확인해보는 것이 좋다.



우체국 암보험은 두 번 지급하는 암진단금이 특징이다. 첫번째 암 진단뿐 아니라 두번째도 진단비를 주고 있다.



암 진단시 종신까지 보험료 납입이 면제가 된다. 대부분의 암보험이 마찬가지인데, 암이 발병해서 보험금을 탈려고 한다면 이 때부터 보험료를 더 이상 납부 하지 않아도 된다.



10년 만기 종신갱신형 상품이며, 0세부터 70세까지 가입이 가능한 온가족 보험이다. 일반암 진단시 3천만원까지 보장이 된다. 일반암이라고 한다면 갑상선암 등과 같은 소액암이 아닌 보통암이다.


10년 만기 생존시마다 건강관리자금 100만원을 지급하며, 고액암은 6천만원까지 보장을 해주고 있다. 그리고 세제혜택도 있는데 근로소득자는 납입한 보험료 연간 100만원에 대해 12% 세액공제가 가능하다.



우체국 암보험 어떤가요? 라고 묻는 이들에게 답하고 싶다. 개인적으로 암보험료가 저렴하다는 장점이 있지만, 10년 갱신형 상품이라는 것을 알아두자. 그리고 사람마다 보럼료의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암보험을 비교해보고 가입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된다.




암보험이 어떤가요? 라고 묻는 사람들에게는 이런 말을 해주고 싶다. 사람마다 암보험의 보험료가 다르며, 발병할 암이 다르기 때문에 꼭 어떤 보험이 좋다고 말을 할 수 없다.



그렇다면 암보험을 선택할 때에는 어떤 점을 고려하여 선택해야 할까? 일단 진단금이 어느 정도 나오는지 확인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갱신형인지 비갱신형인지 생각해보고 자신에게 적합한 상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요즘에는 암 진단금을 받았어도 두번째에 나오는 상품이 많다. 암의 경우 전이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이런 것도 신경써서 가입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보험은 여러 곳의 견적을 받아보고, 보험료를 확인해 본 후 가입하는 것이 좋다. 평생 들고가야 할 보험일 수도 있기 때문에 가입에 신중해야 하는 것은 당연하다고 할 수 있다. 자신이 편한 시간에 상담을 받을 수 있으니, 한 번 신청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링크를 통하면 되는데, 견적은 편의상 메일이나 팩스로도 받아볼 수 있다. 실제로 만나서 견적을 받고 상담도 할 수 있으니 유용하게 사용해보자.


암보험 견적 받아보기<링크>



개인적으로 암보험은 하나쯤 가입해두는 것이 좋다고 생각된다. 보험료도 크게 비싸지 않고, 가입하는 것 자체만으로도 든든하기 때문이다. 여러 상품을 잘 비교해보고 자신에게 맞는 상품을 가입해보는 것은 어떨까? 


건강한 암보험 설계로 남은 인생을 멋지게 보내길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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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 의료실비보험에 대해서 알아보자. 우체국 의료실비보험은 무배당우체국실손의료비 보험이라는 이름으로 판매되고 있다. 한 번 가입으로 가족 모두 평생, 알차게 보장받을 수 있는 보험으로 갱신형 상품이다.



미리미리 가족의 건강한 미래를 위하여 준비하는 보험이라고 할 수 있다.

월납입액예시는 1구좌, 1종 종합형, 40세, 1년만기(갱신형) 전기납이다. 상품의 특징을 알아보자



온가족 평생 든든한 알찬 의료비. 한 번 가입으로 가족 의료비 걱정을 덜어주는 의료비 보험이다. 입원 5천만원 통원 30만원까지 한층 강화되었다.



보험기간 동안 무사고 갱신시 보험료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무사고를 하면 그저 보험료만 납부한 것이 되기 때문이다.



필요에 따라서 선택할 수 있는 건강 설계가 가능하다. 질병과 상해 모두되며, 종합형과 질병 중심의 질병형 중에서 선택이 가능하다.

세제혜택도 볼 수 있는데 근로소득자는 납입한 보험료의 연간 100만원 한도에 대해서 12%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다.



청구서류의 경우에는 각 상품마다 다르나 일반적으로 진단서나 진료 확인서 등이 필요하다고 할 수 있다. 그리고 사고 경위서 등을 써서 함께 접수하는 경우가 많으니 확인해 두는 것이 좋다.



우체국의료실비보험의 장단점이라고 한다면 일단 이름이 있어서 신뢰할 수 있다는 것이 아닐까 생각된다. 그리고 보험료에 대한 부담감을 줄일 수 있다. 하지만, 저렴한 보험 상품의 경우 그에 대한 혜택이 적을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하겠다.



과거에는 의료비 전액을 보장하는 상품이 많았지만, 2009년 이후에는 90% 보장하는 상품이 출시되고 있다. 변경되기 전에 가입하면 만기 시까지 혜택이 유지되기 때문에 빨리 가입할 수록 유리하다고 할 수 있다.



의료실비보험은 여러 상품을 비교해보고 선택하는 것이 현명하다. 그 이유는 상품마다 장단점이 있으며, 그에 따른 계획도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의료실비보험 빠른 상담과 비교 견적을 신청해보고 나에게 가장 유리한 상품을 선택해보자.


견적 및 상담은 100% 무료이다. 

미리 준비하면 행복해질 수 있다.


의료실비보험 견적 무료상담<링크>



금전적으로 부담이 많이 되는 분들이라면 보험에 대해서도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아무래도 다치지 않거나 병에 걸리지 않는다면 보장을 받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막상 보장을 받을 날이 오면 그렇게 든든할 수가 없나. 필자 역시 많은 경험을 했는데, 일단 기분이 든든하고, 뭔가 안정적인 생각을 가지게 되는 것 같다.  보험료에 대한 부담이 크게 없다면 한 번 알아보고 든든한 기분을 가져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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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이 얼마 남지 않았다. 요즘 총선 출마를 하고 있는 후보자들의 연설이나 홍보 때문에 거리가 혼잡스럽고 시끄럽기도 하다. 

경제가 어려운 지금이야말로 당신의 한표가 절실하게 필요하다고 할 수 있다. 한표로 인하여 당선자가 뒤바뀔 수 있고, 정치가 바뀔 수 있기 때문이다.


투표용지의 인쇄비용은 100원도 되지 않는다고 한다. 그러나 투표권 가치는 무려 4280만원이나 된다고 한다. 

여기서 나온 4280만원의 출처는 제20대 총선 예산 2858억여원 중에서 유권자 410만명으로 나눈 액수라고 한다. 



1인당 투표 비용은 점심 한끼 값에 불과하다고 한다. 하지만 그 한 표가 행사하는 경제적 권한은 중산층 노동자의 연봉과 맞먹는다. 

이런것을 생각해서라도 우리는 투표권의 가치를 잘 이용할 필요가 있다.



낮은 투표율은 국민의 참정권의 훼손일뿐만 아니라 국가 예산의 심각한 남비라고 할 수 있다. 

투표율이 떨어질수록 허공에 날리게 되는 세금의 규모도 커지기 때문이다. 지난 19대 총선의 경우 투표율이 54.2% 였다고 한다. 


이 때문에 1096억원의 세금이 제값을 다하지 못하고 버려졌다고 한다. 

투표권에는 1인 국민의 권리와 1인에 의해서 들어가는 국가예산이라고 할 수 있는데, 이것을 행사하지 않는다면 국가예산을 허공에 뿌리는 것과 다름이 없다고 할 수 있다.



총선 예산에는 선거운동과 투개표 관리, 계도 홍보, 감시단속 등 선거 과정 전반에 드는 비용이 포함되어 있다고 한다. 그리고 지역구 후보자의 선거운동보전에 사용될 937억 900만원도 들어가 있다. 선관위는 유효득표수 15% 이상을 획득한 후보자에 한해서 개인당 최대 약 1억 7800여만 원의 유세비용을 보전해주기로 지난해 결정했다. 말 그대로 유효투표 15% 이상을 획득할 수 있다면 그에 따른 선거운동 비용을 다시 되돌려받을 수 있다는 것이다.



10~15% 미만의 후보자는 절반을 돌려받을 수 있다니 이것도 체크해보자. 


이를 모두 환산을 한다면 당선자 1명을 만들기 위해서 약 10억여원 가까이 쓰여진다고 한다. 

투표하는 사람이 줄어든다고 해서 예산을 줄이기는 어렵다. 

낮은 투표율을 극복하려면 유권자들이 민주정치를 위해 나선다는 의식을 가지는 것이 중요한다고 한다.



투표는 정치가들 좋으라고 하는 것이 아니다. 우리 자신의 미래를 위해서 우리 미래를 지키기 위해서 하는 것이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어느 정당을 지지하든지 그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투표일에 투표장에 가서 자기의 투표용지를 투표함에 넣고, 자기의 의사결정권을 제대로 활용하는 것이다.



투표하는 것이 그렇게 힘든 일이 아니다. 

그것도 하지 못하면서 정치가 어떠니, 헬조선이니 그런말, 그런 투정은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당신의 한표, 소중한 한표를 제대로 사용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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