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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란은 한 때 큰 인기를 얻었던 배우이다. 허영란 나이는 1980년 9월 16일생으로 키는 162cm이며, 소속사는 LDL 컴퍼이다. 

데뷔는 1996년 드라마 <나>를 통하여 데뷔를 했다.(허영란 프로필)



하지만 최근 허영란의 활동은 눈에 띄게 줄어들었다. 

2011년부터 12년까지 아버지가 미안하다, 두근두근 달콤, 아들녀석들 등에 출연을 했지만, 이후 방송 활동이 거의 없기 때문이다.



허영란이 출연했던 작품으로는 아들녀석들,두근두근 달콤,아버지가 미안하다,씨받이,전설의 고향,TV소설 그대의 풍경,도시괴담 데자뷰 시즌1,누나,러브홀릭 프로젝트,서동요,두번째 프러포즈,손수건을 흔들며,형님이 돌아왔다 그리고...



앞집여자,한뼘드라마,가화만사성 2002,야인시대,황금연못,그 여자네 집,내 약혼녀 이야기,청춘의 덫,카이스트,크리스탈,내 마음을 뺏어봐,순풍산부인과,나,완벽한 남자를 만나는 방법 등이 있다.



허영란 화제작 순풍산부인과

허영란하면 빼놓을 수 없는 작품이 있다. 바로 1998년 방송을 했던 SBS 시트콤 순풍산부인과이다. 

허영란은 송혜교와 동갑내기인 허간호사로 출연을 했다.



당시 순풍산부인과 간호사들이 너무나 큰 웃음을 주었는데, 허영란 허간호사 표인봉, 장정희도 간호사로 출연을 하며 화제가 되었었다.


(순풍산부인과 당시 허영란)


순풍산부인과를 빼놓을 수 없는 이유는 시트콤의 원조라고 할 수 있는 프로그램에 출연을 했고, 허영란이 순풍산부인과를 통하여 대중들에게 큰 인기를 끌며 전성기를 보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전성기를 좀 더 잘 보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작품의 운도 중요하고, 대중들의 인식도 상당히 중요하기 때문이다. 예로 들어 송혜교의 경우 순풍산부인과에서 인기를 끌고 지금은 한류스타가 되었으니 말이다.



허영란 남편 화제이유

허영란 남편은 동갑내기 연극배우 겸 연출자인 인물이다. 

연예인으로 인지도가 거의 없는 편이지만, 같은 일을 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서로 이해하고 잘 맞지 않았나 생각이 된다. 



허영란은 남편에 대해서 <신랑은 때론 친구처럼 때론 아빠처럼 자상하고 묵묵히 챙겨주고 응원해주는 사람이다. 마음의 안식처로 느껴져서 결혼하게 됐다. 결혼은 성장이자 지금의 허영란의 모습이 아닌 조금 다른 모습을 다가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 같다. 



앞으로도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테니 응원 부탁한다>라고 결혼 발표 소감을 밝혔다. 

허영란의 밝은 모습이 너무 보기 좋은 것 같다.

웨딩 화보에서는 여전히 아름다운 외모와 미소를 가지고 있는 것 같다.



허영란 남편은 준수한 외모에 집안도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허영란 남편 집안) 결혼 후 신혼여행은 하와이로 떠날 예정이다.


허영란 남편(예비신랑)이 화제가 되고 있는 이유는 같은 직종의 직업을 가진 인물이라는 것 때문이다. 

연극배우로 활동을 하고 있으니 언젠가 대중들 앞에 설 수 있는 기회도 많을 것이기 때문이다.



허영란 결혼

허영란 결혼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하여 알렸다. 

연예인들에게 페이스북는 대중들과 가장 많은 소통을 하는 곳이기 때문에 페이스북을 선택한 것 같다.



허영란 결혼식은 5월 1일 양가 어른들과 친한 지인들만 초대하여 작은 결혼식을 올린다고 한다.



허영란 외모는 과거의 외모가 그대로 남아 있는 것 같다.

이 때문에 성형설이 없고, 여전히 아름다운 모습을 가지고 있는 것 같다. 



허영란은 한 때 섹시 이미지로 어필하기도 했다. 당시 연예인들이 많이 찍었던 스타화보도 노출이 어느 정도 있는 상태에서 찍기도 했다. 

스타화보 허영란 동영상을 찾아보면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촬영현장 허영란 동영상)


여전히 아름다운 외모를 가지고 있으며, 나이가 들면서 세련되게 외모가 변했다는 생각이 든다. 

순풍산부인과의 시너지를 잘 활용하여 더 많은 작품에 출연을 하고, 작품 선택의 운만 있었다면 지금보다 더 인기 있는 스타가 되었을텐데... 라는 아쉬움감이 드는 것 같다.



허영란의 결혼을 축하하고 싶다

결혼 후 그녀가 계속 활동을 할지 하지 않을지는 모르겠나 지금보다 더 좋은 모습을 보여주길 바란다.



아들 딸 자녀를 놓고 행복한 결혼생활을 보여주는 것만으로도 대중들에게 좋은 배우로 인식되지 않을까?



오래전에 인기를 얻었던 스타들이 결혼을 하는 모습을 보면 시간의 흐름을 느끼게 되는 것 같다. 허영란이 벌써 데뷔 20년 차다.


순풍산부인과에서 앳땐 허간호사의 모습을 보면서 웃던 때가 엊그제 같은 데 벌써 20년 가까이 흘렀다고 생각하니 시간이 정말 빠르게 흐르는 것 같다. 되돌릴 수 없는 시간. 지금 이시간을 소중하게 생각하며, 더 열심히 행복하게 살아가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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