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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장경선에 출마하는 이진훈 후보는 전 수성구청장을 지냈습니다. 수성구청장으로 지내면서 수성구를 가장 살기 좋은 도시, 살고 싶은 도시로 만들었습니다.
이진훈 후보는 대구시장경선에 출마를 하면서 대구를 더욱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들기 위하여 다양한 공약을 내세웠는데요. 10조 뉴딜정책, 공항존치확장, 댐물청정식수, 대구경산통합 공약을 내세우고 있습니다.
이진훈 후보는 10조뉴딜정책으로 대구의 경제를 살리겠다고 다짐했으며, 대구 경제의 축이라고 할 수 있는 대구공항의 이전이 아닌 존치 확장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리고 현재 대구시민들이 사용하고 있는 물을 강물이 아닌 댐물을 사용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또한 대구경산통합을 통하여 대구경제의 활기를 불어넣고 대구시를 3대 광역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진훈 후보의 TV토론회를 보면서 이진훈 후보라고 한다면 침체된 대구 경제를 살릴 수 있을 것이라는 확신이 들었는데요. 대구의 미래, 대구경제를 살리기 위해서라도 이진훈 후보 같은 사람이 시장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대구시장경선은 4월 5일 모바일투표에 이어서 7일, 8일 여론조사 그리고 경선 현장투표가 이루어집니다. 이진훈 후보의 좋은 결과를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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