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이나는 최근 비연예인으로서 주목을 받고 있는 인물 중의 하나이다.
작사가인데, TV 방송에도 많이 등장하고 있으며, 인지도도 꽤 높은 편이다.
기존에는 슈가맨에만 출연을 하고 있었지만, 최근 스타 등용문이라고 할 수 있는 마리텔에도 출연을 하고 있다.
그녀의 인기를 확인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닌가 생각된다.
김이나 작사가에 대해서 알아보자.
김이나 나이는 1979년 4월 27일생이다.
우리나라 나이라 38세이다.
현재 소속사는 미스틱엔터테인먼트, 에이팝엔터에인먼트이며, TV는 투유 프로젝트 - 슈가맨과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 출연하고 있다.(김이나 프로필이다.)
김이나는 무척 뛰어난 작사가인데, 국내 유명가수 중에서 김이나 작사곡을 받아보지 않은 사람이 없다고 할 정도이다.
워낙 유명한 곡을 많이 작사를 해서, 작사상도 많이 받았다.
김이나는 감수성이 풍부하고, 귀에 쏙들어오는 단어와 제목과 곡에 너무나도 잘 어울리는 곡을 쓰는 것 같다.
김이나 남편 조영철은 프로듀서이다.
한마디로 PD라는 말이다. 과거 로엔 엔터테인먼트 사장이라는 기사가 나오기도 했지만, 이는 사실이 아니다.
조영철 나이는 1972년 10월 19일생으로 김이나 나이차이가 7살 차이나 난다. 고향은 대구이다.
현재 로엔엔터테인먼트 제작이사, 레이블 대표, 미스틱엔터테인먼트 소속이다. 집안도 상당히 좋고, 능력도 상당히 좋은 인물이 아닐까 생각한다.
(김이나 집안도 좋다. 학력이 미국에서 고등학교와 대학교를 졸업했을 정도이다.)
김이나는 현재 작사가 중에서 저작권료를 가장 많이 받고 있는 인물 중의 하나이다.
저작권료 수입 1위 작사가이라는 사실은 무척 잘 알려져 있다.
김이나 결혼은 2006년에 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현재 자녀는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아무래도 서로의 일이 너무 바빠서 그런게 아닐가 생각된다.
김이나 성형루머도 있는데, 이는 과거의 얼굴과 조금 다르게 보여져서 그런 것 같다.
김이나 과거사진도 화제가 되었다. 그런데 당시에도 여전히 예뻤던 것 같다.
김이나 몸매도 너무 예쁘고, 얼굴도 너무 예쁜 것 같다.
특히 피부가 정말 깨끗하고 하얗고 예쁜 것 같다.
한 때 김이나가 프로듀서인 남편 조영철 때문에 쉽게 작사가로 활동을 할 수 있었을 것이라는 루머가 있었다.
그러나 결혼하기 전부터 김이나는 작사가로 활동을 했었기 때문에 이는 사실이 아니다.
만약 그렇게 작사가로 활동을 시작했다고 하더라도, 김이나의 능력을 절하해서는 안될 것 같다.
저작권 수입 1위 작사가는 대중들이 그녀가 쓴 노래를 좋아해주지 않으면 안되는 것이니까...
대중들이 평가를 해서 지금의 위치에 오른 것이기 때문이다.
대중들의 가슴에 와닿는 가사를 쓰고, 작곡된 멜로디와 잘 어울리며,
가수의 감수성과 조화를 이루어 하나의 곡을 만들어내기 때문이다.
어쩌면 작곡가보다 작사가가 더 대단하다고 말할 수 있을 것 같다.
슈가맨에서 보는 그녀는 상당히 매력적으로 느껴지는 것 같다.
목소리도 중성적이고, 성격도 상당히 좋은 것 같다.
그리고 가끔은 엉뚱한 면도 볼 수 있는 것 같다.
미모의 작사가로 알려졌던 김이나는 이제 미모 포텐을 터뜨리며 많은 남성팬으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다.
그녀의 외모는 보면 볼수록 연예인이라고 말을 해도 될 정도로 예쁜 것 같다.
특히 38세라는 나이가 믿겨지지 않는 동안 외모이다.
김이나가 앞으로도 대중들에게 좋은 모습을 많이 보여주었으면 좋겠다.
지금까지 해왔던 것처럼 좋은 명곡, 좋은 작사를 많이 해주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