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성태가 말하는대로에 출연을 하여 화제가 되고 있다. 허성태라는 배우에 대해서 잘 모르는 사람들이 많이 있을 것이다. 허성태는 최근 밀정에서 하일수역을 출연을 하면서 엄태구와 함께 강렬한 카리스마를 보여주었다.
밀정에서 보여준 허성태의 모습을 통하여 앞으로 임팩트 있는 배우가 될 수 있을 것 같은 생각도 들었다. 허성태는 말하는대로에 출연을 하여 버스킹을 통하여 멋진 강연을 들려주었다. 듣는 이들에게 큰 감동의 눈물을 흘리게 만들었던 것 같다.
허성태 프로필
허성태 나이는 1977년 10월 20일생이다. 허성태 키는 180cm이며, 허성태 소속사는 한아름컴퍼니이다. 허성태 학력은 부산대학교 노어노문학과이다.
(기적의 오디션 허성태)
배우가 된 허성태
허성태는 2011년 6월 SBS 기적의 오디션을 통하여 배우의 길을 선택했다. 허성태가 배우가 된 계기를 이야기해주었다.
<서른 다섯 살까지 대기업에 다녔다. L전자에서는 러시아의 회사에서 텔레비전을 파는 영업 업무를 했으며, 이후 대기업 조선소에서는 자회사 관리 업무를 맡았다고 한다.>
<35살쯤이었다. 회식 후 귀가해 TV를 보는데 마침 오디션 프로그램 공개 모집을 하더라. 배우는 어릴 때부터 꾼 아련한 꿈이었다. 술 취한 기운이 스멀스멀 올라와 신청을 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허성태가 밀정에 출연을 하고, 배우로서 대중들에게 보여질 수 있었던 것은 본인의 노력이 무척 중요했다고 할 수 있다. 배우로서의 열망과 열정이 상당했다고 볼 수 있다.
허성태의 열정
오디션을 통하여 배우의 길을 선택한 허성태는 <오디션에 합격한 뒤 4년을 나 혼자 이리저리 뛰어다녔다. 하루 일과가 영화사들 리스트를 쫙 뽑아서 프로필을 들고 돌아다니는 거였다. 교통카드가 딱 44번 환승이 되는 동선을 짰다. 찍었을 때 환승입니다하면 성공, 새로 시작되면 아 오늘을 실패다가 그날의 성과였다>라고 말했다.
<프로필을 돌린다고 해서 무조건 연락이 오는 것은 아니지 않나. 밀정까지 180번 정도 본 것 같다. 독립영화, 상업 영화 다 포함해서 봤다. 90% 이상은 떨어졌다고 보면 된다>라고 고백을 했다. 정말 허성태의 열정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배우의 길을 걸은지 5년도 채 되지 않아 180번 정도의 오디션을 봤다니... 정말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일이 아니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허성태 제2의 김성균, 곽도원을 꿈꾸며..
허성태를 보면서 그는 충분히 제2의 김성균, 곽도원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오랜 무명 생활을 거쳐서 늦은 나이에 빛을 본 그런 배우. 허성태의 열정이라면 충분히 가능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잘생긴 외모는 아니지만 뛰어난 연기력과 임팩트 있는 배우로서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이다. 허성태는 밀정에서 송강호에게 빰을 맞는 신에 대해서 이렇게 말했다. <그렇게 해달라고 송강호 선배님께 3박 4일을 사정했다. 송강호 선배가 처음에는 유치하게 뺨을 때리냐고 하시더니 나중에 감독님 대신 설득을 해주셨다. 그래서 감독님이 촬영장에서 너 오늘 뺨 맞을 수도 있어라고 하시더라. 속으로 너무 좋았다고 말했다.
그리고 뺨을 맞을 때의 기분이 어땠냐는 질문에 <너무 행복하더라. 저 변태 아니다>라고 말했다. 배우라고 한다면 이런 마음가짐을 가지고 있어야 하지 않을까? 허성태의 모습을 보면서 느낄 수 있었던 것 같다.
이런 열정을 가지고 있는 허성태라고 한다면 충분히 김성균과 곽도원과 같은 배우가 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지금은 비중이 크지 않은 조연급 배우이지만 점점 더 성장하면서 자신이 중심이 되는 그런 작품을 만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우리나라 영화계가 더 성장하려고 한다면 허성태와 같은 배우가 많이 등장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누구보다 뜨거운 열정으로 연기를 하고, 대중들 앞에 설 수 있는 그런 인물...
허성태가 앞으로도 대중들에게 좋은 모습, 좋은 연기를 많이 보여주길 바라며, 대중들은 그의 성장을 흥미롭게 지켜봐야 할 것 같다.
말하는대로에서 들려준 허성태의 강연은 '열정'이라는 단어를 떠올리게 만든 무척 유익한 강연이었던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