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희는 최근 가장 인기를 얻고 있는 여배우 중의 한 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여배우로서의 인기뿐만 아니라 광고를 통해서도 엄청난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하지만 최근 한소희 엄마 빚투로 곤혹을 겪고 있습니다.
다행인 것은 한소희가 엄마의 빚투를 꾸준히 갚으며 노력했지만 그 빚은 없어질 줄 몰랐고, 법원에서 갚을 의무가 없다는 판결이 나왔지만 이미지에는 별다른 영향을 미치지 않고 있다는 것입니다. 엄마 때문에 곤혹을 겪고 있지만 한소희의 이미지에는 큰 타격이 없다는 것이 다행이라면 다행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한소희 프로필
한소희 나이는 1994년 11월 18일생입니다. 한소희 본명은 이소희입니다. 한소희 고향은 울산 출신이며 한소희 키는 164cm입니다. 한소희 데뷔는 2017년 드라마 <다시 만난 세계>를 통해서이며 소속사는 9아토엔터테인먼트입니다.
한소희는 2020년 금토 드라마 <부부의 세계>를 통해서 떴다고 할 수 있는데요. 서브 주연인 여다경으로 출연하며 드라마의 흥행과 함께 안정적인 연기력이 좋은 평가를 받음 라이징 스타 반열에 오르게 됩니다. 몽환적인 이미지와 함께 궁금증을 자아내는 이미지, 예쁜 외모로 엄청난 사랑을 받게 되지요.
한소희 엄마 빚투
한소희 어머니 빚투 폭로 글은 2020년 7월 18일에 터졌습니다. 당시 연예인 가족 빚투가 많이 나왔는데, 한소희는 좀 뒤늦게 나왔지요. 한소희 엄마는 데뷔 후 한소희의 이름과 활동을 방패 삼아 돈을 빌린 후 변제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엄마가 빌린 돈의 채무 서류 속에는 한소희가 모르게 적혀 있는 차용증과 한소희 명의로 받은 빚의 금액은 감당할 수 없을 만큼 커져 있었다고 합니다. 이 내용이 나왔고 한소희는 사과문을 올렸지요.
하지만 한소희 엄마의 빚투는 현재 진행형입니다. 채권자들이 한소희 엄마가 제대로 돈을 갚지 않자 한소희를 걸고넘어졌고, 일부 채권자는 소송에서 지자 악의적인 제보를 서슴지 않았다고 합니다.
한소희는 엄마의 빚을 갚기 위해 노력을 했는데, 자신의 문자와 통장이 담보로 악용되는 상황을 맞게 되었고, 더 이상 혼자서 감당하기 힘든 수준으로 치달았습니다.
한소희는 빚투의 고리를 끓기로 결심했고 <모친의 빚에 대해 책임질 계획이 없다. 피해를 입은 분들에게 죄송하다. 더 이상 이런 일이 반복되지 않길 바란다>고 입장을 남겼습니다.
한소희 동창과 지인들에 따르면 한소희는 어릴 적 엄마의 보살핌을 전혀 받지 못했고 할머니 손에서 성장을 했다고 합니다. 한소희의 인성과 진솔함으로 오히려 빚투가 발생했지만 대중들의 응원을 받고 있는 분위기이지요.
한소희 빚투는 아직도 끝나지 않았고 현재 진행형이지만 법률 전문가에 따르면 <가족이라고 부모의 채무를 대신 갚을 의무는 없다. 오히려 이런 사실을 알리는 것은 명예훼손이나 협박죄가 될 소지가 있으므로 채권자 쪽에서 조심할 필요가 있다>라고 답했습니다.
한소희의 빚투로 그동안 입은 피해만도 어마어마하다고 할 수 있는데요. 한소희가 가족의 상처를 잘 이겨내고 배우로서 좋은 모습만 보여줄 수 었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