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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세창과 아크로바틱 배우 정하나의 결혼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이세창 정하나 나이차이는 13살 연상연하 커플인데요. 두 사람은 교제 2년만에 부부의 연을 맺게 되었습니다.



이세창 정하나는 스쿠버다이빙을 통하여 인연을 맺었습니다. 스쿠버다이빙을 함께 하면서 서로 사랑의 감정을 느꼈고, 연인 사이로 발전을 하게 된 것이지요. 정하나 직업에 대해서 궁금해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는데요.



정하나는 아크로바틱 공연 전문 배우로 이후 카레이서로도 데뷔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이세창이 재혼을 하면서 이세창 전부인(전아내)였던 김지연과의 이혼사유 그리고 각자의 연인에 대한 궁금증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세창 프로필

이세창 나이는 1970년 2월 17생입니다. 이세창 소속사는 나눔엔터테인먼트이며, 이세창 소속은 알스타즈 대표이지요. 이세창 동생 이세원은 모델로 활동을 하고 있으며, 이세창 학력은 국민대학교 시각디자인과를 졸업했습니다.



이세창 데뷔는 1993년 MBC 특채 탤런트로 데뷔를 했지요. 하지만 이전에 이세창은 1990년 우리들의 천국으로 큰 이인기를 끌었으며, 야인시대, 연인, 빛과 그림자, 엄마 등 다양한 작품으로 활동을 했습니다.


이세창은 레이싱팀 감독으로 활동을 하는 동시에 공연 제작자로서 연극 <경식아 사랑해>를 진행하고 있기도 합니다.



김지연 프로필

이세창 전처 김지연 나이는 1978년 3월 1일생입니다. 김지연 소속사는 세번걸이엔터테인먼트이며, 서울예술대학교 방송연예과를 나왔지요. 김지연 데뷔는 1997년 제41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를 통하여 데뷔를 했는데요.



1997년 미스코리아 진 출신으로 상당히 미모와 몸매를 가진 제원으로 인기를 얻었습니다. 이세창과 열애를 하고 결혼을 할 당시 훈남훈녀의 만남으로 큰 화제가 되었지요.



이세창 김지연 결혼과 이혼

이세창 부인(전아내) 김지연과는 2002년 KBS 드라마 'TV소설 인생화보'를 통하여 처음 만나게 되었습니다. 이 때 서로 연인사이로 발전을 하게 된 것인데요. 그러나 1999년 '사랑을 위하여'라는 드라마를 통하여 서로 알고는 있는 사이였지요.



두 사람은 드라마를 통하여 많이 가까워졌고, 이세창 김지연 결혼은 2005년 올리게 되었습니다. 두 사람은 결혼 후 자기야와 같은 부부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을 하여 인기를 얻었는데요. 결혼 생활에 대해서 언급을 하면서 결혼생활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했지요.




이세창은 너무 바쁜 스케줄로 인하여 집에 거의 들어오지 않았을 정도였다고 합니다. 반면에 김지연 과소비라는 루머가 있는데, 이세창이 아내인 김지연이 과소비를 하고 남편에 대해 무관심 했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자기야를 통하여 눈물을 흘리며 서로에 대한 잘못과 화해를 위하여 노력을 했는데요. 이 때부터 두 사람의 결혼 생활이 순조롭지 않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지요. 두 사람이 이혼을 한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이세창 바람(이세창 외도), 김지연 바람(김지연 외도) 루머는 사실이 아닙니다.



이세창 김지연 이혼사유(이혼이유) 루머보다는 두 사람의 성격차이가 이혼의 가장 큰 문제였다고 할 수 있는데요. 그것을 잘 알 수 있는 부분은 두 사람의 이혼 과정에 이혼 소송도 없었고, 김지연은 재산분할과 위자료도 받지 않고, 자녀 양육권을 갖는 것으로 끝났기 때문입니다. 만약 누군가의 외도로 인한 이혼이었다고 한다면 이렇게 협의이혼을 하지 않았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세창 김지연 재혼 새출발

이세창 결혼 소식과 함께 김지연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는데요. 전남편이었던 이세창의 결혼으로 김지연을 안쓰럽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세창 정하나 결혼 소식이 알려지기 무섭게 김지연 열애 소식이 알려지기도 했는데요. 우먼센스 11월 화보 촬영을 통하여 김지연 열애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오랫동안 알고 지내다 연인으로 발전한 사람이 있다. 좋은 결과를 맺더라도 미리 결혼을 발표할 생각은 없다>라고 조심스럽게 열애 사실을 공개했습니다.


그리고 열애(재혼)의 조건에 대해서 <츤데레 스타일의 남자를 좋아한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딸과 사이좋게 지내는 것이다>라고 밝혔습니다.




이세창은 정하나와 결혼을 하면서 새출발을 시작했고, 김지연 역시 새로운 남자친구를 만나 열애를 시작했고, 재혼의 가능성도 있는만큼 서로 각자의 자리에서 새출발을 하게 된 것 같습니다.



다만 아쉬운 것은 두 사람 모두 방송 활동을 하는 연예인이기 때문에 이세창 전부인, 김지연 전남편(전 배우자)라는 꼬리표가 항상 따라다닌다는 것입니다. 이런 꼬리표를 어떻게 극복하고 방송 활동을 할 것이며, 새롭게 시작하는 새출발을 어떻게 할 것인지에 대한 관심을 받게 될 것 같습니다.



아무튼, 이세창 김지연이 새로운 환경에서 행복한 출발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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