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열애설이 터졌다.
열애설의 당사자는 미국 란제리 브랜드 <빅토리아 시크릿>의 모델 첼시 웨이마다.
첼시 웨이마(chelsey weimar)의 열애설 불거진 이유는 웨이마가 인스타그램에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집에서 촬영한 것으로 보이는 사진을 올렸기 때문이다.
그 곳에 누구의 집이며, 디카프리오와 사귀는 것이 사실인지 등 정확하게 밝혀진 것은 없다.
집이 레오의 집이 아닌 비슷한 인테리어의 집일 수도 있으니 말이다.
하지만 열애설이 터져나온 이유는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미국의 모델과 잦은 열애설이 나왔고,
웨이마는 뜨고 있는 모델이기 때문에 충분히 디카프리오가 관심을 가질 수 있기 때문이다.
첼시웨이마 사진
국내 언론에서는 첼시웨이마가 어떤 사람인지 거의 모른다.
웨이마는 패션 잡지와 디자인 잡지의 표지를 장식해온 나이가 19살 전후의 모델이다
언론의 보도에는 금발로 알려져 있지만 금발은 아닌 것 같다.
하지만 이국적인 외모와 모델다운 예쁜 몸매는 확실히 레오가 좋아하는 스타일이라는 생각이 든다.
그녀는 네덜란드 출신의 모델로 인스타그램에 글래머스한 라이브스타일을 공유하는 것을 좋아한다고 한다.
이 때문에 그녀의 SNS를 본 많은 이들이 레오와의 열애설을 짐작한 것이다.
만약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첼시웨이마가 열애를 하는 사실이 확실하다면 두 사람의 나이차이가 22살이나 난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나이는 1974년 11월 11일생으로 만 41세이기 떄문이다.
능력이 있고, 아직도 여전히 잘생긴 외모와 멋진 것은 알겠지만 22살 연하라면 자식뻘인데 너무 심한게 아닌가 생각된다.
웨이마의 사진을 보니 정말 너무 예쁘고, 어린 티가 나는 것 같다. 훤칠한 키에 몸매도 너무 좋은 것 같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결혼 생각없다
열애설이 터질 때마다 대중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레오.
그러나 레오는 결혼 질문에 항상 민감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극히 개인적인 질문에 대해서는 <노코멘트>라며 불쾌한 표정을 짓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는 아직 할일이 많고, 하고 싶은 것이 많기 때문에 결혼을 할 생각이 없다고 그동안 쭈욱 이야기해왔기 때문에 열애설이 사실이라고 하더라도 결혼을 할 것이라는 보장은 없다.
디카프리오는 현재 환경보호에 관심이 너무나도 많고, 전세계에 환경보호를 위하여 노력해야 한다고 촉구하고 있다.
너무나도 멋있게 인생을 즐기고 살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말처럼 지구의 환경에 관심을 가지고 우리 모두가 지킬 필요가 있다.
그의 노력이 많은 이들의 관심을 불러오길 바라며, 앞으로도 좋은 모습, 좋은 활동을 많이 해주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