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경제가 말이 아닙니다. 25년째 꼴찌를 기록하고 있는데요. 사실 대구에서는 할 수 있는 일이 많이 없다는 말을 크게 공감할 수 있습니다.
대구 경제 지금 이대로 놔두서는 안되겠는데요. 대구시장 예비후보 이진훈의 공약을 통하여 다시 대구를 살릴 수 있습니다.
이진훈 공약 10조뉴딜정책
이진훈 10조뉴딜로 대구경제를 살리겠다고 합니다. 꼴찌대구를 탈출시키겠다고 다짐하고 있습니다. 이진훈 후보는 민간투자가 대대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정책틀을 바꿔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민간이 매력을 느끼고 투자하도록 유도해야 합니다. 이진훈 후보는 수성구청장으로 있을 때에 수성못을 대대적으로 발전시켰습니다. 수성못에 65억원을 투자하니 수성호텔이 700억원을 투자했다고 합니다. 덕분에 수성못은 더욱 발전했지요.
이진훈 후보의 10조뉴딜정책을 경제활성화, 도시인프라 확보, 주거환경개선으로 1석 3조의 효과를 내겠다고 합니다.
대구공항 중심의 공항기반도시를 건설하고 시민의 강 금호강 르네상스, 낙동강 4차산업혁명, 도시 재창조로 대구 경제를 발전시키겠다고 합니다.
달성토성 복원, 화물차주차장 1000면 조성, 금호강변을 발전시켜 금호강 르네상스를 다짐했습니다.
루스벨트처럼 획기적인 투자로 위기의 대구 경제를 살리고, 대구의 발전축을 신천에서 금호강, 낙동강으로 확대, 대구공항을 도시발전의 지렛대로 활용, 기존 주택지를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으로 개선하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습니다.
대구 경제 이대로 놔둬서는 안됩니다. 말로만 하는 사람이 아닌 행동으로 보여주는 그런 사람이 대구시장으로 당선되어야 합니다. 전 수성구청장을 지내면서 누구보다 수성구를 살고 싶고,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든 이진훈을 믿고 싶습니다!